전투 개시 로테이션
암흑기사의 전투 개시 로테이션은 다음 원칙에 따라 짜여진다.
- 최대한 빠르게 환영 구현을 사용한다. 소환 애니메이션 및 실제 공격에 들어가기 까지 딜레이가 상당히 긴 기술이므로, 최대한 빠르게 사용하여 최대한 파티 시너지 버프를 받도록 한다. .
- 버프 기술인 피의 칼날과 피의 열광은 일찍 쓰고, 난도질과 감염 지대 역시 파티 시너지 버프를 받는다는 가정 하에 최대한 빠르게 쿨마다 돌려준다.
- 위력이 강한 기술은 최대한 환혹약과 파티 시너지 버프를 받도록 한다. 일반적으로 전투 개시 직후 4~5 GCD 시점부터 시너지 버프가 들어온다.
이를 고려한 암흑기사의 전투 개시 로테이션은 다음과 같다.
여기서 추가로 고려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.
- 메인 탱커일 경우 왠만하면 도발로 전투를 시작한다. 살의를 사용한 전투 개시는 그만큼 환영 구현이 늦어지게 된다.
- 미리 피의 칼날을 먼저 사용하고 전투에 돌입하는 것 역시 환영 구현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.
- 피의 칼날이 적용된 강렬한 참격 - 흡수의 일격 콤보로 MP 획득 수치가 손해보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 또는 파트너 탱커에게 흑야를 사용하고 전투를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.
전투 로테이션
암흑 기사의 전투 전략은 대단히 단순하다. 다음의 네 가지 원칙만 지켜도 기본은 한다고 할 수 있다.
- MP나 흑혈이 넘치지 않도록 적절한 때에 칠흑검과 피보라를 써준다.
- 누적 되지 않는 공격형 능력 기술들은 쿨타임 마다 바로 써준다. (피의 칼날, 피의 열광, 난도질, 감염 지대 등)
- 누적 되는 공격형 능력 기술들 (칠흑 도래, 돌진)은 최대한 파티 시너지 버프때 써주거나 최대 누적수가 가까울 때 써준다. 칠흑 도래는 쿨타임 60초, 돌진은 쿨타임 30초이므로, 칠흑 도래는 2분 마다, 돌진은 1분 마다 모아서 써준다고 생각하면 편하다.
- 나머지 글로벌 쿨타임은 흡혼검 콤보로 채운다.
피의 칼날과 피의 열광
피의 칼날과 피의 열광 두 기술은 왠만한 상황이 아니면 쿨타임 마다 돌려주는 것이 이상적이다.